[박명수] 박명수 '2억 발언' 유재석에 무한신뢰
2011. 10. 28. 18:37
생생정보통
[박명수] 박명수 '2억 발언' 유재석에 무한신뢰
박명수가 유재석과의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박명수는 27일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다고 말했했는데요,
박명수는 “친한 친구면 돈 거래는 가능해야 한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유재석에게 돈을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느냐"는 박미선의
질문을 받고 "돈 1000만원 정도는 쉽다. 많게는 2억원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더욱이 그는 "퇴직금까지 모아보면 (2억 빌려주는 것이) 어떻게 될 것 같다"고
말해 유재석에 대한 무한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박명수가 돈 빌려줄테니 집을 자꾸 담보로 잡겠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에서 배우 김주혁, 공형진, 김태우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박명수가 유재석과의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박명수는 27일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다고 말했했는데요,
박명수는 “친한 친구면 돈 거래는 가능해야 한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질문을 받고 "돈 1000만원 정도는 쉽다. 많게는 2억원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더욱이 그는 "퇴직금까지 모아보면 (2억 빌려주는 것이) 어떻게 될 것 같다"고
말해 유재석에 대한 무한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박명수가 돈 빌려줄테니 집을 자꾸 담보로 잡겠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에서 배우 김주혁, 공형진, 김태우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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