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찢어진 아이] 눈 찢어진 아이는 누구?
2011. 10. 31. 18:23
생생정보통
[눈 찢어진 아이] 눈 찢어진 아이는 누구?
눈이찢어진 아이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눈이찢어진 아이는 누구일까?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가 미확인 사실을 잇따라 언급,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사실확인이 안된 내용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나꼼수에 대해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난 29일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시사인 기사, 김용민 시사평론가,
정봉주 전 의원이 출연한 ‘나꼼수’콘서트에서 김용민 씨는 공연 말미에 눈 찢어진 아이를
공개하겠다. 유전자 감식이 필요 없다고 말이 나왔는데요.이에 정 전 의원은 자제 시켜
고발 들어와라며 김 시사평론가를 말리는 시늉을 했습니다.
이어 BBK 사건으로 수감 중인 김경준 씨의 친누나 에리카 김이 그 분과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통화 내용이 공개돼 관객의 관심을 끌자 주 기자는 다음 주에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카드가 있는 대로 효과적으로 씁시다며 통화 내용 공개를 중단해 궁금증을 더했는데요.
나꼼수의 ‘눈 찢어진 아이’ 발언에 대해 진보논객 진중권 씨는
30일과 31일 가카 시퍼렇게 살아 계실 때 쫄지 말고 개겨 보지.
가카 갈물 되니까 야담과 실화까지 동원해 씹냐. 도대체 뭘 위한 건지며 말이 나왔는데요.
진 씨는 이어 니가 하는 불륜과 내가 하는 로맨스가 교차하는 초절정 막장 드라마.
잘들 하는 짓이라고 지적한 뒤 한껏 들떠서 정신줄 놓고 막장까지 간 거죠. 저럴 것 같아서
내가 미리 경고했거늘. 포르노라는 게 원래 노출 수위를 계속 높여야 해요란 말이나왔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주진우, 정봉주는 사실을 만져요.
그건 개그가 더 이상 개그가 아닌 순간이 존재한다는 얘기예요하는데요.
검색어 보고 식겁했습니다. 제발 경쾌하고 유쾌하게 가세요라고 하는데요.
이와 함께 일각에서는 미확인 사실을 유포해 여론몰이를 하는 나꼼수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앞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운동 과정에서도 나꼼수는
인터넷 방송 및 각종 브리핑 자리에서 ‘나경원 의원이 1억짜리 피부샵을 다녔다’는 내용을
밝혀 선거 결과에 핵심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는데요. 이에 나경원 캠프 법무팀장은 지난 24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로 나꼼수를 경찰청에 고발했는데요.
최진학 자유주의진보연합 대표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인터넷 특히 SNS를 통해 대중들에게 급속하게 퍼져나가는 시대인데 SNS가 좋은 점도 많지만 시대적으로 허위사실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역기능도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그는 특히 이런 역기능을 교묘하게 사용하는 집단이 존재하는데 나경원 의원의 1억 피부과
사건도 한 축에 속하는데요 SNS 발전도 좋지만 사회적 폐해를 적절하게
제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다고 말이나왔는데요.
숙명여대 안민호 언론정보학과 교수도 나꼼수를 언론이라고 보면 일반 법적인 문제 외에
언론의 윤리문제로 볼 수도 있다고하네요.그러나 나꼼수의 경우 새로운 매체이며 언론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명예훼손 외에 나꼼수를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였네요.
안 교수는 나꼼수 방송 중 논의대상이었던 분들은 진실과 거리가 멀 경우 충분히 법적인
처벌문제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꼼수의 경우 진실여부에 상관 없이
명예훼손 여부가 너무 많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눈이찢어진 아이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눈이찢어진 아이는 누구일까?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가 미확인 사실을 잇따라 언급,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사실확인이 안된 내용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나꼼수에 대해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난 29일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시사인 기사, 김용민 시사평론가,
정봉주 전 의원이 출연한 ‘나꼼수’콘서트에서 김용민 씨는 공연 말미에 눈 찢어진 아이를
공개하겠다. 유전자 감식이 필요 없다고 말이 나왔는데요.이에 정 전 의원은 자제 시켜
고발 들어와라며 김 시사평론가를 말리는 시늉을 했습니다.
이어 BBK 사건으로 수감 중인 김경준 씨의 친누나 에리카 김이 그 분과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통화 내용이 공개돼 관객의 관심을 끌자 주 기자는 다음 주에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카드가 있는 대로 효과적으로 씁시다며 통화 내용 공개를 중단해 궁금증을 더했는데요.
나꼼수의 ‘눈 찢어진 아이’ 발언에 대해 진보논객 진중권 씨는
30일과 31일 가카 시퍼렇게 살아 계실 때 쫄지 말고 개겨 보지.
가카 갈물 되니까 야담과 실화까지 동원해 씹냐. 도대체 뭘 위한 건지며 말이 나왔는데요.
진 씨는 이어 니가 하는 불륜과 내가 하는 로맨스가 교차하는 초절정 막장 드라마.
잘들 하는 짓이라고 지적한 뒤 한껏 들떠서 정신줄 놓고 막장까지 간 거죠. 저럴 것 같아서
내가 미리 경고했거늘. 포르노라는 게 원래 노출 수위를 계속 높여야 해요란 말이나왔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주진우, 정봉주는 사실을 만져요.
그건 개그가 더 이상 개그가 아닌 순간이 존재한다는 얘기예요하는데요.
검색어 보고 식겁했습니다. 제발 경쾌하고 유쾌하게 가세요라고 하는데요.
이와 함께 일각에서는 미확인 사실을 유포해 여론몰이를 하는 나꼼수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앞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운동 과정에서도 나꼼수는
인터넷 방송 및 각종 브리핑 자리에서 ‘나경원 의원이 1억짜리 피부샵을 다녔다’는 내용을
밝혀 선거 결과에 핵심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는데요. 이에 나경원 캠프 법무팀장은 지난 24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로 나꼼수를 경찰청에 고발했는데요.
최진학 자유주의진보연합 대표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인터넷 특히 SNS를 통해 대중들에게 급속하게 퍼져나가는 시대인데 SNS가 좋은 점도 많지만 시대적으로 허위사실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역기능도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그는 특히 이런 역기능을 교묘하게 사용하는 집단이 존재하는데 나경원 의원의 1억 피부과
사건도 한 축에 속하는데요 SNS 발전도 좋지만 사회적 폐해를 적절하게
제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다고 말이나왔는데요.
숙명여대 안민호 언론정보학과 교수도 나꼼수를 언론이라고 보면 일반 법적인 문제 외에
언론의 윤리문제로 볼 수도 있다고하네요.그러나 나꼼수의 경우 새로운 매체이며 언론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명예훼손 외에 나꼼수를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였네요.
안 교수는 나꼼수 방송 중 논의대상이었던 분들은 진실과 거리가 멀 경우 충분히 법적인
처벌문제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꼼수의 경우 진실여부에 상관 없이
명예훼손 여부가 너무 많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생생정보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녀시대] 소녀시대 예일대 홈피 장식 (0) | 2011.10.31 |
---|---|
[이지아] 이지아 8개월 만에 브라운관 복귀 (0) | 2011.10.31 |
[소녀시대] 소녀시대 미국 MTV 출연 사진 (0) | 2011.10.31 |
[박명수] 박명수 '2억 발언' 유재석에 무한신뢰 (0) | 2011.10.28 |
[수애] 수애 의상 논란 해명 (0) | 2011.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