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반나절 만에 자란 수염 곤욕
2012. 8. 9. 18:51
생생정보통
유승호 반나절 만에 자란 수염 곤욕
유승호가 수염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는데요,
아역 배우에서 성인배우로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유승호가 수염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고 밝혀서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아랑사또전 100배 즐기기'에서
옥황상제 역을 맡은 유승호가 수염 때문에 입 주변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네요^^
유승호는 수염 때문에 촬영 중간에 입 주변을 두드리며
"아침에 수염을 밀었는데 반나절 만에 수염이 자랐다"고
밝혀서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아역 탤런트로
늘 어리게만 보였던 유승호가 이제 더 이상 어린 아역 스타가
아님을 알게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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