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서울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 Seoul Electronic Music Festival
2012. 1. 12. 15:08
공연정보
2012서울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 Seoul Electronic Music Festival
구입정보 :
부제 : SEMF2012
장르 : 라이브콘서트
기간 : 2012년 1월 14일
장소 : 일산 킨텍스(KINTEX)
시간 : 오후 3시~새벽 4시
등급 : 만 19세이상
컨셉 : 겨울철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초대형 실내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새로운 뮤직 페스티벌 페러다임의 탄생을 알리며 대한민국 페스티벌의 '정점'을 보여줄
페스티벌 종결자 'SEMF'
| 전체 78,000원 | 일반석 78,000원 | 이벤트석 85,600원 |
부제 : SEMF2012
장르 : 라이브콘서트
기간 : 2012년 1월 14일
장소 : 일산 킨텍스(KINTEX)
시간 : 오후 3시~새벽 4시
등급 : 만 19세이상
컨셉 : 겨울철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초대형 실내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새로운 뮤직 페스티벌 페러다임의 탄생을 알리며 대한민국 페스티벌의 '정점'을 보여줄
페스티벌 종결자 'SEMF'
작년 연말 카운트 다운(New Year Eve Party)와 더불어 진행했던 파일럿 형식의 SEMF를 통해
얻게 된 다양한 관객층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보다 큰 규모의 장소와 무대, 다양한 구성,
세계 최고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과 함께 서울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Seoul Electronic Music
Festival) - SEMF2012에서 잊을 수 없는 겨울 페스티벌의 신나는 분위기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출연 : Above Beyond, 벽한 청각적 치유, 트랜스 음악의 절대강자 Above&Beyond
'경이'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한 강렬한 경험! 세계랭킹 5위, 기적을 행하는 Live Show,
희망적인(Uplifting) 송가의 퍼레이드, 'Group Theraphy' 라고 명명된 투어 테마.
bove & Beyond는 트랜스 뮤직의 선구주자로서 지금도 전세계의 수많은 팬들에게
찬양을 받으며 희망과 희열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2006년 그들의 첫 데뷔앨범
Tri-State는 각종 미디어와 매거진에서 'iiliant' 말을 들으며 별다섯개 만점의 평가를 받았다.
이 앨범 수록곡인 'Air forlife'는 2005년에 열린 WMC에서 최우수 언더그라운드 댄스곡선정 되었다.
그 해 발표된 'Good for me' 은 올해의 트랜스에 선정 되었다. 비공식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공연을 진행한 디제이 로도 알려저 있으며. 2002년 도쿄에서 8,000며의 클러버들 앞에서
디제잉을 시작한 이래로 특히 미국에서 열렸던 'Electirc Daisy Camival'에서 75,000명의
클러버들을 열광케 하였으며 "Creamfields 2011" 에서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곡
'Sun&Moon' 을 함께 부르며 최근 유명 DJ들의 투어에서 느낄수 없었던 최고의 관객
호응을 이끌어 냈다.
CRYSTAL CASTLES,'크리스탈 캐슬' 그 첫번째 내한!! 아무도 못 말리는
열정적인 일렉트로-펑크 듀오
이든 캐스(Ethan Kath), 앨리스 글래스(Alice Glass, 보컬)로 이루어진 일렉트로니카 혼성 듀오,
국내에 방영 되었던 'Skins' 의 OST로 좀 더 숙해진 이 팀은 NME 매거진에서 '10년간 가장 최고의
음반 50선(Top 50 Greatest Albums of the ecade)'에 랭크, 음악성과 라이브 퍼포먼스 2마리
토끼를 잡은 밴드이다. 짙은 눈 화장에 과격한 무대매너, 몽환적이면서도 멜로디컬한 음악과 각종
이펙트와 노이즈로 불협화음을 제시하는 다소 독특한 개성을 지닌 그룹, 크리스털 캐슬, 캐나다
출신의 이던 케스(Ethan Kath)와 앨리스 글래스 (Alice Glass) 두 명이 2005년 결성한 그룹이다.
맴버 중 앨리스 글래스는 보컬과 작사들 , 이던 캐스는 전반적인 연주와 작곡, 프로듀싱 등을 맡는다.
크리스털 캐슬은 반복적인 비트와 멜로디, 가종 이펙트 등으로 그 옛날 8비트 게임기에서나 나올 법한
효과음을 샘플링해 음악을 만드는 실험을 하였으며 특히, 노이즈에 가까운 사운드로 일부러 불협화음을
만들거나 곡 안에 다양한 소리를 삽입하는 등 실험적인 사운드는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 팀의 또 하나의 매력은 트렌드 셰터들의 절대 뮤즈인 '앨리스 글래스(Alice Glass)'의
짙은 스모키니스타들을 사로잡은 그녀의 매력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IDIOTAPE, "This is Rock and Roll" 전자음악을 위한 록 음악, 록을 향한 전자음악
페스티벌 섭외 0순위! 전자음악을 위한 록 음악, 록을 향한 전자음악 GGK2010에서 저스티스가
그들의 플레이에 놀람과 동시에 '아시아의 보기드믄 아티스트' 라 인정하며 가장 큰 이슈를 만들어
냈던 이디오 테잎 (IDIOTAPE)은 2011년 미국 SXSW, 캐나다 CANADIAN MUSIC WEEK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개시. 8월에 개최된 일본 SUMMER SONIC 2011 TOKYO에서는 첫날 오전이란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 단 몇 초간의 인트로 소리를 듣고 순시간에 약 3,500며의 관중이 모여 들은
사태가 발생, 오직 이디오테잎(IDIOTAPE) 의 음악으로만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다.
새로운 앨범을 들고 찾아온 이들의 레벨업 한 라이브에 우린 사로 잡힐 일만 남았다.
외 아스트로 보이즈, KINGMCK, TELEPATHY, VIPHEX13, mongoose, ASTRO VOIZE
기획사정보 : 주최/주관: (주)브이유 엔터테인먼트
문의 : 02-323-2838(평일 10: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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