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주식 '대박'
2011. 11. 23. 15:09
생생정보통
YG 양현석 주식 '대박'
인기그룹 빅뱅과 2NE1 등을 거느린 YG 양현석은 11월 23일 오후 2시16분
현재 7만8,200원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한편 1400억에 달하는 상장 주식 부호로 배용준과,JYP의 박진영을 제치고 2200억원대에
이르는 이수만 SM 회장에 이어 연예인 주식 부호 2위로 단숨에 등록했다.
전문가들은 YG의 코스닥 입성을 일단 성공적으로 보고 있다.
인기그룹 빅뱅과 2NE1 등을 거느린 YG 양현석은 11월 23일 오후 2시16분
현재 7만8,200원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최근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 시작부터 상한가를달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양현석이 최대주주인 YG는 23일 7만82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고모가 3만4000원의 두 배인 6만800원으로 시초가가 형성된 뒤 상한 직행 이로써
YG주식 178만4777주(47.7%)를 보유한 양현석의 주식 평가액은 단숨에
1395억6956만1400원이 됐다.
한편 1400억에 달하는 상장 주식 부호로 배용준과,JYP의 박진영을 제치고 2200억원대에
이르는 이수만 SM 회장에 이어 연예인 주식 부호 2위로 단숨에 등록했다.
전문가들은 YG의 코스닥 입성을 일단 성공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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