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소녀시대였으면 좋겠다”

“계속 소녀시대였으면 좋겠다”

24일 방송된 KBS2 '스타인생극장'에서는 소녀시대 마지막 편으로 4년 전
데뷔했을당시의 모습과 함께 멤버 개개인의 앞으로의 꿈과 희망
등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몇몇 소녀시대 멤버들은 4년 전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4년 전 모습에서 지금보다 다소 앳된 모습과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 리더 태연은 “계속 소녀시대였으면 좋겠다”며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도 한창 떠오르던 때의 소녀시대였으면 좋겠고 나이가 들었을 때
 ‘아, 우리 소녀시대였지’라고 회상할 있는 때가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