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23살 연하 엠버 허드와 열애중

최근 바네사 파라디와 결별한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23세 연하 배우 엠버 허드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8일 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에 따르면
조니 뎁이 23세 연하의 엠버 허드와 사귀고 있다고 보도하였는데요.

조니 뎁 측은 이 보도에 대하여
"그들은 100% 사귀는 사이"라고 밝혔으며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으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영화 럼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각종 프로모션 행사를 소화하면서 특별한 관계로 발전했는데요.
특히 조니 뎁은 지난 봄 엠버 허드에게 고가의 말을 선물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조니 뎁이 엠버 허드와 함께
야외 데이트를 즐기기 위한 용도로 구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