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스타벅스 커피
2011. 11. 30. 18:46
생생정보통
박신양, 스타벅스 커피
배우 박신양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영화 스태프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최근 출연 중인 영화 '미쓰 GO' 촬영장에 커피 배달을 했다.
활짝 웃고 있는 박신양의 유쾌한 표정과 기존 커피 브랜드를 유머러스하게 인용했다.
그려진 커피잔은 스태프들의 얼굴까지 밝게 했다.
박신양은 후애 양성에도 열의를 보여온 그는 장학회도 알리면서 현장 스태들에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방법을 차다 이 같은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는 후문이다.
그려진 커피잔은 스태프들의 얼굴까지 밝게 했다.
박신양은 후애 양성에도 열의를 보여온 그는 장학회도 알리면서 현장 스태들에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방법을 차다 이 같은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커피잔은 박신양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디자인까지 손수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쓰 GO'는 12월 초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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