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시트콤 첫 출연
2011. 11. 24. 17:49
생생정보통
차인표 시트콤 첫 출연
데뷔 이후 시트콤 연기를 펼친 바 없고, 최근 들어 '대물' '계백' 등에
출연하며 더욱 무겁고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배역을 보여 주었다.
데뷔 이후 시트콤 연기를 펼친 바 없고, 최근 들어 '대물' '계백' 등에
출연하며 더욱 무겁고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배역을 보여 주었다.
이와 관련해 차인표 측 관계자는 “아직 정식계약을 체결하지는 않았지만,
구두로 합의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트콤 출연을 계기로 전례 없던 코믹한 연기를 보여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차인표의 '선녀가 필요해' 다양한 일화를 담은 시트콤으로,
내년1월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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