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꼬리뼈 부상
2011. 11. 24. 14:37
생생정보통
유키스 동호 꼬리뼈 부상
아이돌그룹 유키스 멤버 동호가 꼬리뼈 부상을 입었다.
21일 영화 촬영 중 액션신을 소화하다가 허리부근의 통증을 호소해 인근의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단순 부상이 아닌 꼬리뼈에 실금이 간 것으로 의사 소견을 받았다.
유키는 정식 데뷔전 사전 프로모션 팬미팅 전회를 매진시키는 등 현지에
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내달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어 소속사 NH미디어는 최대한
활동에 지장이 없는방안을 찾고 있다.
부상 부위에 통증이 있어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에익벡스와 계약을 맺고 유키스는
내달 14일 일본 데위 앨범"틱 택"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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