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김탁구 '훈남'으로 '훌쩍' 성장
2011. 12. 7. 17:02
생생정보통
어린 김탁구 '훈남'으로 '훌쩍' 성장
최근 '어린 김탁구' 아역배우 오재무의 '폭풍성장'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널A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에 극중 주인공 한태야의 14살 사춘기
시절을 열연하는 오재무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시절을 열연하는 오재무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국민 드라마 '제빵와 김탁구'에서 어린 탁구를 연기앴던 오재무는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훌쩍 자란 키와 어른스러워진 외모로 어느새 '꽃미남'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출중한 외모를 뽐내고 있는 오재무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시선을잡고 있다.
1달 만에 3cm나 성장하며 촬영할 때마다 앵글을 변경해야 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완전 대박이다","진짜 잘 자랐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완전 대박이다","진짜 잘 자랐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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