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대출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대부업대출 입니다. 대부업체즉 제3금융권들이 친숙한 이미지로 탈바꿈해
일상생활 속까지 파고 들면서 피해를 입는 서민들이 늘고 있는데요... 특히 몸집이 큰 대부업체들이
연예인을 전면에 내세운 TV 광고 등으로 서민들을 공략해 무분별한 대출을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대부업체들을 잘 알고 있나요?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데이터로 알아보겠습니다. 2004년 TV 광고를 시작으로 대부업체들의 규모는
꾸준히 커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2008년 3월 말부터 2010년 12월 말까지 대부업체의 대출 규모는
4조5000억여원에서 7조5500억여원으로 6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대부업체 이용자들의 피해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10콜센터의 사금융 피해 관련 상담 현황 중 사금융 피해 관련 상담건수는
모두 1100여건으로 그 중 대부업 관련 상담이 약 96.5%를 차지했더라구요...



전문가들은 대부업체 이용자들의 피해가 증가하는 원인 중 하나로
이미지를 강조한 TV 광고를 꼽고, TV 광고를 통해 이미지를 긍적적으로
탈바꿈하고 현실을 미화시켜 이용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든다는 지적입니다.



2010년 7월 기준으로 시청자들은 30분에 한 번 꼴로 대부업 광고에 노출되고 있고,
누구나 TV에서 손쉽게 대부업 광고를 볼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실제 이용자들 대부분도 TV 광고를 통해 대부업체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더라구요.



2009년 11월부터 3개월간 대부금융을 이용한 58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부금융사를 알게 된 경로가 케이블TV 등 TV 광고였다는 응답이 39%로 가장 많았고
심지어 금융위원회의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 2010년 12월 말 기준으로
전체 대부업 이용자의 24%는 일반 은행 대출 즉 신용대출에서
신용등급상 불이익을 받지 않는 신용등급 5등급 이상인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고의 특성상 노출이 많이 될 수록 시청자들은 거부감이 없어지게 되고
굳이 대부업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까지 급전이 필요할 때 대부업을 찾게 되는데요..
대부업 광고가 서민들의 경제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TV 광고를 할 때
그 위험성을 알릴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대부업대출의 단점을 여기까지 소개 하였는데요..
여러분 대부업대출을 받게된 상황이면,대부업체 상담사과 자세히 상담하고
더 이상 문제 없는 상황에서 대출을 받으시야 하고
대부업대출 받는 업체를 아직까지 찾고 있다면
여기서 안전하고도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소개하겠습니다. <이재캐쉬론>



대부업대출이 단점 밖게 가진 대출은 아니죠... 대부업대출같은 경우는 대출받은 뒤로 3개월  지나면
전환대출을 이용하여 제2금융권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집에서 인터넷으로 혼자서
대출진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자칫하면 과다대출자로 인해 신용등급이 하락 할뿐만 아니라
대출자격 조차 잃어버릴수 있으니 이왕이면 대출업체의 전문가를 통해 알아보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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