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활동 중

Posted by 애드온
2012. 5. 4. 14:29 생생정보통

[윤다훈 딸] 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활동 중

 

 

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윤다훈의 2박 3일 캠핑기를 담았다. 평소 '캠핑 마니아'인

윤다훈은 캠핑 트레이너를 장만해 야외 캠핑을 시작했고 그의 큰딸 남경민은 막둥이 동생

하영(5)과 다정하게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첫째 남경민 양은 배우로 활동 중일 만큼 뛰어난 외모로 아빠 윤다훈을 닮아
큰 눈과 갸름한 턱선으로 미모를 뽐냈다. 윤다훈 큰 딸 남경민은 "엄마와 나이차이는
동생과 나는 나이차이보다 적다. 정말 친하게 지내고 있다. 호칭은 언니와 엄마를
섞어서 부르고 있다"며 화목한 가족 분위기를 전했다.

 

 

윤다훈 딸 남경민 양은 25세로 현재 배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남경민 양은 2010년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했구요,

이어 2011년 영화 '적과의 동침'으로 연기력과 미모를 세간에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