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아파트 다른 사람 품으로 '13억5천' 낙찰
2011. 12. 8. 16:56
이지캐쉬
윤정수,아파트 다른 사람 품으로 '13억5천' 낙찰
8일 서울 중앙지방법원 경매법정 별관 211호에서 열린 경매에서 서울 강남구 청담동 D
아파트는 감정가의 75.1%에 낙찰됐다.
이 아파트의 두번의 유찰과정을 거쳐 최저매각가격이 11억5200만원까지 떨어졌다.
이날 5명의 응찰자 중 A씨가 최고의 13억5111만100만원을 적어 이 아파트의 새 주인이 됐다.
이날 5명의 응찰자 중 A씨가 최고의 13억5111만100만원을 적어 이 아파트의 새 주인이 됐다.
감정평가서에 따르면 이 집은 방 5개,화장실 4개, 거실 2개, 드레스룸 1개 등이 있는복층형
아파트다.
대지75.37㎡(22.8평), 전용면적전용면적 179.38㎡(54평형)다
1주일 후 매각 허가 결정이 난다.
잔금 일자 내 낙찰자가 입금하면 소유권이 이전된다.
넘어가게 됐다.
아파트다.
대지75.37㎡(22.8평), 전용면적전용면적 179.38㎡(54평형)다
1주일 후 매각 허가 결정이 난다.
잔금 일자 내 낙찰자가 입금하면 소유권이 이전된다.
그동안 윤정수는 집을 잃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이번 경배는 채권액이 많고 두번이나
진행됐다는 점으로 볼 때 취하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넘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