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성형외과의 의료관광 매니저로 활동

원조 동안 배우 이상아가
한 성형외과의 의료관광 매니저로 활동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5일 청담동 티엘성형외과에 따르면 이상아는 앞으로
VIP 의료관광 매니저이자 뷰티-리마인드 컨설턴트로 활약 하면서
인생 2모작을 설계하였는데요.

이상아는 지난해 의료관광 매니저 자격증을 획득한 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데 이어 현재는 호서전문학교 미용학과에
재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상아는 "결혼과 출산 이후 잊혀져 가는
'뷰티' 라는 부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최근 다시 건강을 되 찾으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이를 바탕으로 외국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상아는 8~90년대 최고 하이틴 스타로 활약했었는데요.
화장기 없이도 완벽에 가까운 인형미모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