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지드래곤없이 나홀로 첫 음악시상식
2011. 11. 25. 12:04
생생정보통
탑,지드래곤없이 나홀로 첫 음악시상식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최고 아티스트를 가리기 위한 '톱10'에는 2NE1, f(x), 리쌍, 박정현, 비스트,
빅뱅, 슈퍼주니어, 시크릿, 씨스타, 아이유 등이 이름을 올렸다.
빅뱅, 슈퍼주니어, 시크릿, 씨스타, 아이유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중 투표불과 2000여 표 차에 불과한 빅뱅 승부여서 팬들의 응원 열기가 뜨겁다.
한편 이날 탑은 담담한 표정으로 "오늘은 제가 이렇게 대표로 나왔다"며 "저희
빅뱅은 앞으로도 젊음을 위한, 젊음에 기여하는 음악을 하는 친구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빅뱅은 앞으로도 젊음을 위한, 젊음에 기여하는 음악을 하는 친구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멜론뮤직어워드’는 올 한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각 부문 별로 진행,
멜론 회원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해 수상자를 가리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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