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집에 도둑,현금 500만원 '도난'
2011. 12. 5. 18:02
생생정보통
정준호 집에 도둑,현금 500만원 '도난'
배우 정준호 집에서 현금 500만원을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밤 10시께 정준호의 한남동 UN빌리지 집에 있던 현금 500만원이 없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집 주의 폐쇄회로 TV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신고를 받고 집 주의 폐쇄회로 TV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정준호는 최근 부산에 건립 중인 문화공간 해피엔젤라 개관 준비로 주로 부산에 머물고 있다.
아내인 이하정 아나운서 역시 방송활동으로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 이 같은 일이
벌어진것으로 보고 있다.
아내인 이하정 아나운서 역시 방송활동으로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 이 같은 일이
벌어진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도난 당시 정준호의 집 창문은 잠기자 않은 상태였다.
물건을 뒤진 흔적이 집 곳곳에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외부인이 침입해 돈을
가져간 것으로 경찰을 보고 있다.
물건을 뒤진 흔적이 집 곳곳에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외부인이 침입해 돈을
가져간 것으로 경찰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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