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알콩달콩한 예비부부"
2011. 11. 25. 18:05
생생정보통
강성연 "알콩달콩한 예비부부"
25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예비부부의모습이 화제다.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행복한 일상을 공개햇다.
예비부부의모습이 화제다.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행복한 일상을 공개햇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연은 웨딩드레스를 보러 나섰다.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지며"사진 찍어도 되냐. 가까이 가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김가온은 “한 걸음 한 걸음이 자국을 남기고 있어서 이 시간들을 오래동안 행복한
모습으로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며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 홈피에 강성연과 밝게 웃으면서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강성연의 예비신랑 김가온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뉴욕대 재스피아노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침 방송보고 알았어 축하드려요.행복하세요"
등과 같은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성연은 내년 1월7일 서울대학교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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